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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나들이사진851

소양5교 소양호 상고대와 물안개를 보려면 기본적으로 기온이 영하15도정도에다 소양댐방류시간두 맞춰야되구 날씨두 맞춰주는게 조건이라고합니다. 그러나 살면서 꼭 그걸 맞출 수는 없고 새벽4시 출발해서 무작정 간 날은 안개에다 기온두 영하9도정도. 만족은 못하지만 그래두 새벽 .. 2012. 1. 11.
다시 찾아 본 북성포구 지난번에 찾았을땐 카메라에 이물질이 끼는 바람에 맘에 안 들었던 탓이기도 하고 무료하기도 해서 다시 북성포구를 찾았다. 지난 가을때와 달리 강태공들도 없고 차가운 겨울바다바람만 얼굴을 에인다. 111223 2011. 12. 24.
11월의 하늘공원 메타세콰이아길을 따라 걸으며 다시 하늘공원길을 오른다. 제법 걸은듯 다리가 아파온다.지난번에 다녀도 가봤지만 그때보다는 느낌이 다를거란 생각에 올라 몇장 사진 담아본다. 늘 그풍경이지만 하늘에 멋진 구름이라도 풍경을 만들어 줬으면 하는 아쉬움으로... 111122 2011. 11. 22.
메타세콰이아(상암동) 지금쯤이면 그곳 나무에도 완연히 물이 들어있겠지 생각하며 찾아간 상암동 하늘공원아래 메타세콰이어나무는 아직도 푸른잎들이 듬성듬성 남아있다. 111122 2011. 11. 22.
은행나무 가로수길 올해에두 한발 늦었다. 지난주에 일찍 왔어야되는데 시간이 안나 못왔더니 주말 비에 잎이 거의 떨어지고 말았다. 은행나무 가로수길을 따라 주욱 걷고 나서 역전가는 910번버스에 올랐더니 고약?한 냄새가 신발에 배어있다^^;; 111107 애모(위일청) - 위일청꽃잎이 하나둘 바람에 날.. 2011. 11. 8.
국화분재작품전시회에서 이 사진들을 어디에 올려야 되나... 10월28일~11월6일까지 새한국국화분재협회경인회원작품전이 인천대공원전시관에서 열린다고 하기에 찾아가 보았다. 대공원의 가을정취도 느끼고... 111031 2011. 11. 1.
억새원 수도권매립지의 야생화단지를 둘러 보면서 따로이 정리한 억새원의 풍경. 숨어우는바람소리 - 김연숙갈대밭이 보이는 언덕 통나무집 창가에길 떠난 소녀 같이 하얗게 밤을 새우네김이 나는 차 한 잔을 마주하고 앉으면그 사람 목소린가 숨어우는 바람소리둘이서 걷던 갈대 밭길에 달은 지고 있는데.. 2011. 10. 24.
청평사의 가을 여름에 다녀가면서 가을에는 더 아름다울듯 하니 다시 한번 찾아야지 하면서 찾은 청평사. 오봉산은 울긋불긋 단풍으로 치장을 했으나 가문탓에 계곡에 물은 말라있어 낙엽만 쌓여있다. 힘들게 찾아 온 청평사,돌아가는 배를 타러 부리나게 돌아간다. 111021 2011. 10. 22.
드림파크2 카메라가 병원에 갔다.주머니에 똑딱이넣고 집에서 뒹굴거리느니 다시 드림파크를 찾았다. 휴일이라서인지 그 넓은 야생화단지가 인산인해, 공연까지 곁들이니 볼거리는 참 많긴한데. 2011. 10.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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