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바다76 매화리 남들은 들로 산으로 단풍구경을 가고 출사를 가는데 나는 바다로 단풍구경을 왔다. 가을에는 갯뻘위의 칠면초도 단풍이 들 듯 붉은색을 더 띄니까... 하지만 기후탓인지 내가 너무 늦게 찾은 탓인지 일부는 회색빛을 띄고 죽어있었다. 20231101 물때9물 매화리 2023. 11. 6. 꿈과 사랑을 담고서 고운 모래와 맑은 바닷물의 학암포해수욕장. 아침바다에 잔잔히 깔린 해무와 두 남녀의 모습이 꿈결인듯 아름답습니다. 2023. 8. 9. 마검포 등대 노을이 지기를 기다리다가 물은 차 오르고 성급한 마음에 담아 버린 마검포의 등대! 2023. 8. 6. 나문재 이곳에 가면 담아 보고싶은 피사체가 있였는데 물때가 안 맞아 주변의 조형물만 담아봤습니다. 언제라도 아름다운 곳.나문재펜션에서 20230727 2023. 8. 3. 저 바다 끝 2023. 8. 2. 삼봉해수욕장 삼봉해수욕장, 개장은 했으나 평일인데다가 7월에 찾아갔음인지 해변은 조용합니다. 2023. 8. 1. 공세리 갯골 바람도 불고 꽃가루 뭉치도 흘러 들어오고 장노출 조건은 참 별루다... 20230508 물때10물 2023. 5. 11. 창리 포구 2023. 3. 30. 못난이 배 노란배 담고 나오는길에 담아 본 못난이?배 진사님들이 이쁘지 않다고 대략 지나쳐버리는 배 ^^ 2023. 1. 26. 이전 1 2 3 4 ··· 9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