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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도124

선바위 누굴 기다리다 망부석이 되었는지... 사연은 알 수 없지만 외로이 바닷가를 지키며 서 있는 바위가 있어 사진에 담아봅니다. #안면도에서 2023. 12. 18.
원산안면대교 부모님과 처부모님이 계신 인실호국원에 들러 안면도 고향집 오는길에 보령해저터널을 지나 원산도에 머물면서 영목항쪽에서만 바라보던 원산안면대교를 반대편인 원산도 방향에서 건너다 보았다. 안면도 끝자락인 영목항의 전망대가 눈에 훤히 들어온다. 해질녘의 풍경은 어떨까 새삼 궁금해진다. 20231202 2023. 12. 5.
선배 마을 고향에 김장재료 싣고 올라오기전 지나는길에 잠깐 들러 본 눈 온 다음날의 고향 마을 풍경입니다. 시간이 되면 S라인의 갯골을 장노출로 담아 보고 싶었으나 여유가 닿지않아 스냅샷식으로 몇장 담아봤습니다. 언제 보아도 아름다운 고향 마을 입니다. 안면도 창기리 선배(선바위)마을에서. 20231118 2023. 11. 25.
오리 세 마리^^ 무작정 탖아가서 물때가 안 맞아 못 담았던 걸 사진에 담아보다. - 안면도 나문재펜션앞 - 2023. 11. 9.
백사장항의 일몰 항구는 늘 내 마음속의 고향이다. 섬에서 자라기는 했으나 그렇다고 뱃일을 해 본적은 없지만 늘 마주하고 커 왔음인지도 모르겠다. 2023. 11. 8.
삼봉해수욕장 그대로 그렇게... 바위에게 전하는 말. 고향 바닷가의 우뚝 선 바위 기묘하고도 멋지다. 잘 보존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2023. 10. 10.
운여해변 해국 모진 해풍을 맞고도 어김없이 피어나는 해국. 참 반갑고도 예쁘다 ♡ 20230930 안면도 운여해변에서 2023. 10. 10.
나문재 이곳에 가면 담아 보고싶은 피사체가 있였는데 물때가 안 맞아 주변의 조형물만 담아봤습니다. 언제라도 아름다운 곳.나문재펜션에서 20230727 2023. 8. 3.
저 바다 끝 2023. 8.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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