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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선49

해후 그동안 폐선 장노출을 멀리하다가갯골을 담고 나머지 물때가 여유가 되다보니오랜만에 담아봤던 폐선을 찾았습니다.철폐선이라선지 오랜세월이 지났는데도 잘 버텨주고 있어서반가운 마음까지 일었습니다. --- 서산 바닷가  -- 2024. 11. 27.
들꽃이 환하게 반기던 날 작년에 sns에 올라 온 사진을 보고 찾아갔으나이미 꽃이 져 버린 상태여서 올해는 시기를 맞춰서 새벽 날물에 논둑길 지나 페선이 있는 바닷가에서 작년에 마음 먹었던 계획을 이루었습니다^^갈퀴나물이 흐드러지게 핀 너머로 수초와 함께 잠들어 있는 폐선을 담아본거죠.20240908강화도 덕성리에서 2024. 9. 8.
갈대밭 폐선 2024. 2. 20.
시간 현재는 가지 않고 항상 여기 있는데 나만 변해서 과거가 되어가네. - 유안진 '시간' - 2023. 11. 4.
그래도 가을 올 여름 장노출을 좋아하는 사진가들의 핫한 장소로 삼각대 세울 자리가 부족했던 강화도의 폐선이 있는 풍경입니다. 파랗던 수초도 가을임을 아는지 이삭이 나오면서 가을빛으로 물들어 가고 있습니다. 20230919 강화군 덕성리 2023. 9. 21.
강화 나들이 오랜만에 장노출 출사길에 나섰습니다. 작년에 다녀 온 곳인데, 요즘 사진가들 사이에 이곳이 다시 핫한 장소로 떠 올라서 찾아 본 것이지요. 전에 보다 폐선이 살림살이가 많이 늘었네요^^ 통발도 생기고 수초도 배안의 수초는 물론 주변의 수초까지도 무성하게 변졌습니다. #강화도 폐선 230830 2023. 9. 2.
호리 2023. 1. 27.
바위옆 폐선 설명절에 고향 가는길에 미뤄왔던 출사지를 찾았다. 오후에는 노출차가 심해서 담기 어려운 곳. 20230120 날물 17시20분 물때5물 2023. 1. 25.
그래도... 20221208 생각보다 차가 꽤 밀렸다. 목적지에 온 순간 들물이 배를 덮기 시작한다. 후다닥 셋팅...아! 근데 둑방너머 대나무숲의 그림자가 드리운다. 망했다!!! 2022. 12.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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