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2165 부석사 일주문 요즘 이곳이 핫하다구요?고향 가는길에 들러봤습니다.부석사 가는 초입부터 수국꽃길이어서 기분마저도 상쾌했습니다.영주 부석사가 아니구 서산 부석사입니다 ^^20250703 2025. 7. 7. 꽃지해변에서 동창들의 행사가 있어서고향마을에 다녀왔습니다.해변을 거닐며 웃고 떠들고행사장 안에서도 흐뭇한 시간을 보내고 왔지요.20250615안면도 꽃지 리조트가 있는 해변앞에서는 깡통열차도 운행중입니다. 점프샷 좀 담아보려고 점프를 부탁했더니 나이탓인지 에공~그래도 마냥 신이납니다 ^^ 친구들과 고향해변에서지금 이야기 ,옛이야기들 나누며 해변길을 걷는것만도 행복입니다. 고향에서 동호회를 결성,밴드활동을 하는 친구들이 있어 더 멋스런 행사장이 되었던듯싶네요^^ 2025. 6. 25. 한적한 어촌 마을에서 참 평화롭고 한적해 보이는영종도 어느 어촌마을을 찾았습니다.원래 의도는 갯메꽃을 사진에 담아보고자 나섰으나언제부턴지 바다로 통하는 곳은 휀스로 다 막아놓고 어촌체험등의 경우만 갈 수 있게 출입구를 만들어 자물통을 채워 놓았네요.그래서 마시란 해변을 지나 선녀바위 가기전 바닷가에서 한나절 바람을 쏘여봤습니다. 2025. 6. 19. 보리밭 좀 늦게 찾아갔나 봅니다.그래도 보리밭속의 양귀비와 수레국화는아직 예쁘게 피어 있었습니다. 20250607인천대공원 2025. 6. 8. 다시 또 그 곳에... 일전에 다녀온 곳을 다시 또 찾았습니다.하늘의 구름도 좋을것같다는 생각도 들었고모 사진카페의 번개출사도 있었던 터라서...생각보다는 하늘의 구름도 별로였지만 6월의 첫날함께하는 동료들과 새벽을 열어갈 수 있어서 참 좋습니다.20250601소래습지생태공원 2025. 6. 2. 소래습지생태공원 새벽출사는 웬만해서는 나서지않는데웬만한걸 넘어서 어두운 꼭두새벽 출사길에 나섰습니다.일출시간이 5시15분.집에서 50분 거리...평일인데도 꽤 많은 진사님들이 벌써 진을 치고 계십니다.삘기꽃과 찔레꽃이 하얗게 피고, 물안개가 서서히 깔립니다.역시 풍경사진은 아침인가봅니다^^ 20250529소래습지생태공원 2025. 5. 30. 작약 모란 못지않게 화려함을 자랑하는 작약.어렸을적에는 함박꽃이라불렀는데... 드림파크 야생화단지 2025. 5. 22. 우강면 해 지고난 후 우강면 .메타세콰이어가 있느느 유럽풍 농가가 참 아름답다.밤이 찾아오는데도 반영이 생기지않아 겨우겨우 담아 본 풍경.내년에 다시 찾아봐얄 듯. 20250514 20:20 2025. 5. 20. 논두렁 투어 해마다 요맘때면 당진 우강면의 들녘이 생각납니다.모내기를 하기전 논에 물을 대고 써래질까지 마치기도 하는데바람이 없는 새벽이나 저녁나절에는 물을 댄 논에 당진평야의 농가에 반영이 생기고 배경으로는 하늘이 펼쳐져서 아름다운 풍경을 만들어 내기 때문이지요.약간은 멀다면 멀기도 한 곳이라서 새벽출사는 어렵고 오후에 아산만에 있는 갯골촬영을 하고승용차로 30여분 거리에 있는 당진 우강면으로 향합니다. 20250514 일몰=19:25당진 우강면 들녘 해 지고 난 후유일하게 반영을 보여준 장소. 서해선 복선전철이 지난해 말경 개통했다는데 운행간격이 뜸해서인지 이곳에 꽤 오래 머물렀지만 열차가 지나는 관경을 보지는 못했습니다.바람이 불어서 장노출로 촬영. 논반영으로 유명한 장소인데 벌써 모내기가 끝.. 2025. 5. 16. 이전 1 2 3 4 ··· 24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