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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나의이야기32

흐르는 물 따라 세월도 가고 해마다 봄이면 연례행사처럼 이곳에 온다. 그리고는 점심때를 맞춰 이 골짜기에서 끼니를 때우지. 새소리,물소리,바람소리 들으며... 그리고는 다시 이맘때 피었을 야생화를 찾고. 지난가을 붉게 물들었다 낙엽되어진 단풍잎이 계류에 흘러 바위에 얹혀있다. 이제 그 잎을 낳았던 나무에서는 또 새 잎을 틔우겠지... 다시 또 내년에도 여기 앉아서 이 풍경을 마주하기를 기약하자. 20220315 2022. 3. 18.
22 군자란이 꽃을 피운다 20220224 해마다 요맘때면 꽃대를 밀고 올라와 환한 꽃을 피워주니 참 기특하고도 반갑다. 아지 만개하려면 멀었지만 반가운 마음에 사진에 담아 기록해둔다. 26년쯤 됐을까...? 새끼두 제법 쳤는데... 2022. 2. 24.
그곳에 서다 20220120 2022. 1. 21.
파주출판단지에서 20211029Fryday 2021. 11. 2.
어버이날 2021. 5. 9.
또 하나의 취미 아들이 관리하는 열대어수족관에 들어있던 부레옥잠이 상태가 시원치않아 꺼내서 쓰지않는 대야에 넣어 베란다에놓은지 두어달,,, 며칠전 꽃대가 올라오기 시작하더니 환한 꽃을 피운다. 아들이 하는 말 '꽃이 하루밖에 안간대요' 라는말에 부리나케 그동안 손에 대지않던 카메라를 꺼내 사진에 담아본다. 참 기특하고 이쁘기도하지^^ 그리고는 옥상으로 올라 가 화분에 심어놓은 채소들과 같이 화분에 심어놓은 꽃 몇개도 사진에 담아보고... 코로나19와 요즘 부쩍 심해진 다리의 불편함때문에 취미생활이었던 사진출사도 못 나가고 그러다보니 sns활동도 못하고... 그러다보니 화분에나마 화초며 채소 키우는 소소한 즐거움에 빠져있다. 화분이나마 그래도 꽃이있고 채소가 있다고 벌과 나비도 날아든다. 팔랑나비도, 벌도 부전나비도 .... 2020. 9. 13.
군자란 정확한 기억은 없다. 하지만 우리집에서 같은화분에서 우리랑 같이 지내온게 25년도 더 되지싶다. 해마다2월초만되면 궁금해서 잎속을 뒤적여본다. 혹시라도 꽃대가 올라오나 싶어서.... 어김없이 날짜는 정확하지않아도 2월달이면 이파리속을 헤짚고 꽃대가 올라온다. 얼마나 반가운일.. 2020. 3. 13.
초등동창들과의 만남 햑교총동문체육회가 있는 전날이면 전야제라고해서 초등동창친구들이 모입니다. 올해는 바다가 보이는 백사장포구의 횟집에서 만남을 가졌지요. 모두들 친구들 만난 기쁨에 신이 납니다. 만나면 좋은친구,헤어지면 그리운 친구들... 2018. 6. 7.
연분홍 편지 가슴에 싹이트는 연분홍 사연이 봄 맞이 진달래 꽃처럼 붉게 타 네 내 님은 어디에 내 님은 어디에 쌓이는 그리움 기다리는 내 마음은 내 마음은 연분홍 사랑 가슴에 아로새긴 연분홍 사연이 달맞이 목련같이 아련히 피어나네 내 사랑 어디에 내 사랑 어디에 쌓이는 그리움 기다리는 내 .. 2018. 4.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