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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서만 찾아나서지 않기로 했다. 가기로 하면 가지 못할 것도 아니나 그냥 두고 보기로 했다. 그리움만 안고 지내기로 했다. 들려오는 말에 의하면 그대가 많이 변했다니 세월따라 변하는 건 탓할 건 못 되지만 예전의 그대가 아닌 그 낭패를 감당할 자신이 없기에 멀리서 멀리서만 그대 이름을 부르기로 했다. 멀리서만 - 이정하 2023. 1. 29.
호리 2023. 1. 27.
못난이 배 노란배 담고 나오는길에 담아 본 못난이?배 진사님들이 이쁘지 않다고 대략 지나쳐버리는 배 ^^ 2023. 1. 26.
노란 배 고향 가는 길에 들러 본 삭선리 폐선. 원래는 서산의 감태갯골을 목표로 했으나 차가 정체되는 바람에 물때가 늦어 장소를 변경. 좋은 날씨임에도 이곳은 오후에는 산그늘이 드리운다. 만조3시간전에는 도착해야 여유롭게 사진을 담을 수 있을 듯/ 물때5물 들물14:06 2023. 1. 25.
바위옆 폐선 설명절에 고향 가는길에 미뤄왔던 출사지를 찾았다. 오후에는 노출차가 심해서 담기 어려운 곳. 20230120 날물 17시20분 물때5물 2023. 1. 25.
소금창고 2022. 12. 29.
ensemble 2022. 12. 18.
둔두리 병술만 둔두리 고려시대 삼별초군이 머무르며 진을 쳤던곳이라는 역사가 깃들어 있는곳이다. 조개잡이 간다는 고종사촌 누이를 따라 나섰다가 잠깐 폰으로 담아 본 풍경. 다음에는 들물때 카메라를 챙겨 나서봐얄듯... 20221210 2022. 12. 17.
그래도... 20221208 생각보다 차가 꽤 밀렸다. 목적지에 온 순간 들물이 배를 덮기 시작한다. 후다닥 셋팅...아! 근데 둑방너머 대나무숲의 그림자가 드리운다. 망했다!!! 2022. 12.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