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나들이사진851 일산호수공원 봄에는 괜시리 바쁩니다.그만큼 봄이 아름다운 계절이라설까...한참전에 담아 둔 일산호수공원의 사진들을 이제서 올려봅니다.방문했을 당시에는 조경회사에서 나온 분들이 여기저기 꽃 식재를 하면서 출입금지띠도 둘렀었는데 아마도 지금쯤은 더 화려해지지 않았을까 싶기도 합니다.꽃잔치로 더 아름다운 일산호수공원 풍경의 일부만 사진에 실어 봅니다.2024040418일산 호수공원 2024. 4. 25. 유채꽃 필 때면 부여군에서는 오는 2024.4.27~4.28일까지 부여세도 방울토마토&유채꽃축제를 연다고 합니다. 미리 가 본 유채꽃밭 풍경 올려봅니다. 20240414 부여군 세도면 가회리 573 논산 강경과 부여 세도면사이의 강을 사이에 두고 있는 곳이므로 강경 구경까지 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2024. 4. 15. 관곡지 벚꽃길 시흥 관곡지. 관곡지라고 부르기는 하지만 관곡지앞에 있는 시흥연꽃테마파크가 맞는 표현일겁니다. 수로옆의 둑방길을 따라 피어난 벚꽃이 아름다원 올해도 다시 찾았습니다. 바람도 별로 없어 반영진 풍경이 참 좋았지요. 욕심을 부리자면 하늘의 구름도 아름다웠으면 하는 ... 둑방길을 지나는 라이더들의 모습에서 벚꽃길은 더 생기가 있어보였습니다. 20240408 2024. 4. 13. 모데미풀꽃 올해는 수량도 풍부해서 계류버전으로 담으려던 생각에 찾아갔지만 경험부족인지 꽃말처럼 '아쉬움'이 남는다. 하지만 흐르는 물소리 ,맑은 바람소리와 계곡의 야생화를 보고 온 것만해도 힐링 그 자체다. 20240405 국립청태산자연휴양림 2024. 4. 9. 응봉산 개나리 예전 생각만 하고 하늘의 구름도 좋고 바람도 없어서 건너편 둑방에서 반영진 응봉산 풍경을 담아보려고 출사길에 나섰습니다만 정보부족이겠죠... 건너편 둑방을 다 파 헤쳐서 무슨 공사를 하고 있네요. 그냥 인증사진으로 몇장 담아봅니다. 20240330 2024. 4. 3. 남당항 배재산 다녀오면서 지난는길에 들러 본 홍성 남당항. 요즘 새조개가 제철인데 키로에 8만원선이라니 군침이 돌아도 그냥 통과. 예전에 몇번 들러 보았던 노을전망대를 잠깐 들러봅니다. 2024. 3. 14. 겨울 끝자락 습설이다 보니 많은 눈이 내렸음에도 사람들의 왕래가 잦은곳은 금새 녹아 버린다. 그렇다고 위험을 무릅쓰고 새벽길에 맘에드는 사진을 담겠다고 나서기는 나에게는 무리라는 생각. 인천대공원의 메타세콰이아길을 걸어 본 날. 20220222 2024. 2. 27. 갈대밭 폐선 2024. 2. 20. 감태 갯골 고향 가는길에 들러 본 서산 갯 마을의 감태갯골. 감태가 흉년인건지 아니면 어민들이 다 채취한건지는 몰라도 감태가 별로 없다. 그래도 뭐 풍경은 참 좋다 차가운 해풍이 좀 싫을 뿐... 20240209 서산 도성리 2024. 2. 15. 이전 1 2 3 4 ··· 95 다음 728x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