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나들이사진850 2012드림파크(봄꽃야생화) 해마다 두번씩 일반인에게 개방하는 인천 서구의 쓰레기매립지내에 있는 드림파크에 올해도 찾아갔다. 그러나 올해는 일찍부터 날이 무더웠음인지 꽃들이 예년보다 일찍 피고 금방 져버리는 듯 싶다. 은방울꽃이며 모란도 져버려서 꽃을 보지못함에 안타깝다. 꽃이 피어나면 일찍 많은.. 2012. 5. 28. 안면도 해변길 트레킹중에 향우회 모임에서 고향방문테마여행이 있어 안면도의 백사장에서 꽃지까지 해변길을 트레킹하는 행사가 있어 다녀왔다. 자주 접하는 고향길이고 사진이지만 언제나 아름다운 풍경인듯 싶다. 120520 2012. 5. 22. 5월의 안면암앞 2012. 5. 22. 희원2012 비바람이 불고나더니 이젠 벗꽃들도 다 지고 없겠지. 그래도 그곳만큼은 꽃이 늦게피니 혹시나하고 찾아간곳,희원. 그러나 이곳도 비바람에는 어쩌지못하는듯, 거의 꽃도지고 막바지의 끝물이라고 표현해야되나. 게다가 비가 많이 와 수량이 풍부할줄 알았는데 호수에 물도 웬일인지 쑥.. 2012. 4. 27. 4월초순 저녁무렵의 꽃지해변 4월초순 꽃지해변 해질녁 풍경입니다. 해가 오른쪽으로 기울어 할미 할아비바위사이로 지는 포인트를 잡기는 무척 거리가 먼... 제대로 된 일몰 모습을 잡으려면 10월에서1월까지가 적당하지요. 물까지 완전 간조시간입니다. 2012. 4. 13. 두여 해변에서 안면도 두여해변에서 해산물을 채취하러 나오신 할머니를 따라 손주도 나왔나 봅니다. 꼬마가 너무 귀엽고 이뻐서 몇장 따로이 실어봅니다. > 2012. 4. 11. 두여 해변 안면도의 삼봉해변과 꽃지해변의 중간지점이랄수 있는 정당리의 두여해변입니다. 썰물때가 되어 물이 저만치 빠져나가면 미역같은 해조류와 개불,조개등의 해산물이 풍부합니다. 미역과 해삼도 좀 잡아서 쐬주 한 잔 했지요^^ 120407 2012. 4. 11. 안면송 터널 안면도 읍내를 들어가려면 해안도로가 새로이 뚫려있긴하지만 구도로가 있다.그 구도로의 창기리와 정당리 경계쯤에 소나무 가로수랄지 터널이랄지 오래된 모습으로 짧지만 아름다운 길이 있다. 2012. 4. 11. 안면암 일출 썰물이라 좀 아쉬운감이 남았던 안면암 일출사진. 새벽길을 일출 담겠다고 자전거로 노송숲을 지나며 새소리를 듣는것이 사진담는것 못지않은 즐거움을 준 날이었다. 그래두 들물때였으면 하는 미련이 자꾸...^^ 바로 위에 사진은 안면암앞의 두개섬중에 하나인데 어떤 사람이 큰바위얼.. 2012. 4. 11. 이전 1 ··· 80 81 82 83 84 85 86 ··· 95 다음 728x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