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2028

삼봉해수욕장 삼봉해수욕장, 개장은 했으나 평일인데다가 7월에 찾아갔음인지 해변은 조용합니다. 2023. 8. 1.
문수사 고향 가는길에 들러 본 서산 운산의 문수사(文殊寺 ) 아담하면서도 아름다운... 아직 배롱나무꽃은 반정도의 개화상태이지만 갈 때마다 다른 느낌으로 와 닿는다. 시원한 매실차 한 잔의 고마움을 느껴본다. 20230725 2023. 7. 30.
시흥갯골생태공원 2023. 7. 19.
개개비 연밭속에 들어가 있는 개개비 녀석들. 좀 처럼 모습을 보여주지 않는다. 한참만에 모습이 눈에 띄었다. 마냥 셔터를 눌러댄다. 근데 왜 이렇게 못 생겼을까...? 다른분들은 이쁜얘들을 잘만 담아내던데...^^ 20230717 시흥연꽃테마파크에서... 2023. 7. 18.
연꽃 20230717 장마비가 잠시 주춤하는 사이 시흥연꽃테마파크에서. 2023. 7. 18.
연꽃 초록 속살 빈 가슴에 떨어지는 이슬비 수정으로 토해내는 깨끗한 연잎 하나 세월의 틈바구니에 삶의 몸을 닦는다 진흙 깊은 연못 물안개 떠난 자리 햇살 퍼질 때 수면 위에 꽃불 밝히고 두 손 모아 합장한다. 연꽃 / 노태웅 2023. 7. 13.
선두리 갯골 바다로 갔다. 폭염 주의보라해서 ... 하지만 바닷가도 뜨거운 건 마찬가지... 사리인데 유속도 더운 날씨만큼이나 느리다. 0703 15:00~16:00 한시간 촬영 2023. 7. 12.
그물이 있는 풍경 아산만 삽교천을 이루고 있는 그곳 겟뻘위에는 정치망 그물들이 가득하다. 서해대교가 가로지르는 풍경들은 퍽 아름답다. 20230617 2023. 6. 30.
걸매리 왕관그물 지난번 들물때 실패했었던 갯골을 날물에 다시 찾았다. 아산만 걸매리 20230617 물때:6물 2023. 6. 28.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