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2028 꿈과 사랑을 담고서 고운 모래와 맑은 바닷물의 학암포해수욕장. 아침바다에 잔잔히 깔린 해무와 두 남녀의 모습이 꿈결인듯 아름답습니다. 2023. 8. 9. 오드아이&블루아이 고향집에 갔더니 고양이 두 마리가 들어와있다. 어라? 두 눈의 색깔이 다른 이색종이네. 또 한마리는 온통 흰색에 블루아이 !!! 검색을 해 보니 터키쉬앙고라종이란다. 우리나라에는 순종은 없다고... 순하고 장난끼많은 얘들이 마냥 귀엽기는 한데 털이 너무 빠져서...^^ 2023. 8. 8. 마검포 등대 노을이 지기를 기다리다가 물은 차 오르고 성급한 마음에 담아 버린 마검포의 등대! 2023. 8. 6. 전원 서잔 개심사 가는길에 눈에 띈 아름다운 풍경에 차를 세우고 한참을 머물러 봅니다. 2023. 8. 5. 서산 목장 개심사 가는길에 눈에 띈 서산목장의 소떼들... 한가로이 풀을 뜯는 소들과 그 속에서 소 들과 공생하는 백로무리까지 평화로워 보입니다. 20230726 서산목장 2023. 8. 4. 나문재 이곳에 가면 담아 보고싶은 피사체가 있였는데 물때가 안 맞아 주변의 조형물만 담아봤습니다. 언제라도 아름다운 곳.나문재펜션에서 20230727 2023. 8. 3. 저 바다 끝 2023. 8. 2. 해변의 여인 해무가 나타났다 사라지기를 반복하는 어느 여름날 꽃지해변에서 2023. 8. 2. 꽃지해변 꽃지해변 2023. 8. 1. 이전 1 ··· 8 9 10 11 12 13 14 ··· 226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