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
가는길에 들러 본
서산 운산의 문수사(文殊寺 )
아담하면서도 아름다운...
아직 배롱나무꽃은 반정도의 개화상태이지만
갈 때마다 다른 느낌으로 와 닿는다.
시원한 매실차 한 잔의 고마움을 느껴본다.
2023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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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가는길에 들러 본
서산 운산의 문수사(文殊寺 )
아담하면서도 아름다운...
아직 배롱나무꽃은 반정도의 개화상태이지만
갈 때마다 다른 느낌으로 와 닿는다.
시원한 매실차 한 잔의 고마움을 느껴본다.
2023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