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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사진314

두여해변 두여해변 바위에 붙어있는 작은 고동이나 따서 삶아먹을 요량으로 바위쪽으로 갔더니 없다. 아니 아직 새끼고동인채로 바위벽에 다닥다닥 붙어있다. 에잉~ 그래서 그냥 주변 풍경을 폰으로 담아본다. 카메라는 차에 두고왔으니... 다음에는 카메라를 챙겨서 제대로 담아봐야겠다. 의외로 푸른 해초가 멋진풍경을 만들어낸다. 200613 2020. 6. 21.
기지포해변에서 삼봉과 바다건너 곰섬끝자락이 보이는 기지포해변. 해당화가 듬성듬성 피어나고 좀보리사초등이 모래위로 돋아나있습니다. 200613 2020. 6. 19.
페선 공모전에 출품하여 수상했다는 백사장항의 페선. 원래 뱃공장터였고 페선이 여러척 있었는데 지금은 이 페선 하나만 남겨놓고 있습니다. 진사한분이 미리 오셔서 만조되기를 기다리고 있었지만 만조 되려면 시간도 한참 기다려야되는데다 하늘빛도 별로여서 폰으로 웅덩이에 고인물로 반영사진 하나 담고 옆사진하나 그렇게 다음을 기약하며 철수했습니다 200613 안면도 원래 저녁무렵이었기에 캘빈값을 높여보기도합니다 2020. 6. 19.
수련풍경 하늘의 구름도 수면위의 수련들도 물속에 잠긴 구름이 있는 하늘도 참 아름다운 날이었습니다. 200610 시흥 연꽃테마파크 2020. 6. 11.
연꽃테마파크 관곡지. 굳이 따지자면 시흥연꽃테마파크가 맞겠지요. 코로나19로 모든곳이 페쇄되어 마땅히 찾아볼곳도 없는 요즘, sns에 나온 사진을 보고 찾아간 곳입니다. 밤에 비온다는 예보와는 달리 하늘의 구름이 너무 아름다운 날, 비록 뜨거운 태양에 얼굴은 벌겋게 돼 버렸지만 한나절 바람쐬기는 좋았던 날이었습니다. 200610 시흥연꽃테마파크에서 2020. 6. 11.
섶다리 전시용이라서 섶다리를 걸어볼수는 없지만 그래도 보기에는 아름다운 풍경이었습니다. 200610 시흥연꽃테마파크 2020. 6. 11.
계양꽃마루 2020. 4. 29.
대명항 대명항... 예전에는 대명포구라 불렀고 행정구역상 김포이면서 다리 하나만 건너면 강화도로 이어진다. 강화도에 매화마름꽃이 피었을때라고 생각하며 찾아갔더니 다 져버렸는지 푹 잠긴 물속에 매화마름풀만 남아있다. 헛걸음...정보부족. 그냥 돌아서긴 그렇고 하늘의 구름도 좋고 집.. 2020. 4.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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