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곡지.
굳이 따지자면 시흥연꽃테마파크가 맞겠지요.
코로나19로 모든곳이 페쇄되어 마땅히 찾아볼곳도 없는 요즘,
sns에 나온 사진을 보고 찾아간 곳입니다.
밤에 비온다는 예보와는 달리 하늘의 구름이 너무 아름다운 날,
비록 뜨거운 태양에 얼굴은 벌겋게 돼 버렸지만
한나절 바람쐬기는 좋았던 날이었습니다.
200610
시흥연꽃테마파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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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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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모든곳이 페쇄되어 마땅히 찾아볼곳도 없는 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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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비온다는 예보와는 달리 하늘의 구름이 너무 아름다운 날,
비록 뜨거운 태양에 얼굴은 벌겋게 돼 버렸지만
한나절 바람쐬기는 좋았던 날이었습니다.
200610
시흥연꽃테마파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