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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사진314

영목항 Paul Mauriat - Forever and ever (France 1973) 저녁노을은 언제나 아름답다. 동과 서를 양쪽에 놓고 피사체를 담으려니 편차가 심하다. 다음에는 건너편 원산도에서 뷰를 물색 해봐얄 듯... 20230325 19:10 2023. 3. 29.
영목항 전망대 20230325 18:50 안면도 영목항 2023. 3. 29.
매화리 갯골 2023. 3. 28.
고개 넘어 예배당 다른 방향에서 바라 본 천북청보리밭 풍경입니다. 반대편 언덕너머에는 '신흥교회'라는 커다란 교회가 자리하고 있지요. 2023. 3. 14.
천북 보리밭 배재산 야생화를 만나고 귀가중에 들러 본 천북보리밭 sbs 드라마 '그해 우리는'이라는 드라마 촬영지로 더 많이 알려지게된. 그래서인지 sns에서도 또는 진사님들의 사진출사지로도 많은 분들이 찾는곳인듯합니다. 과거 목장이었고 언덕위의 건물은 창고였다지요. 지금은 카페가 들어선답니다. 20230306 2023. 3. 13.
도내리 서해바다에서도 갯뻘이 아닌 이리 아름다운 풍경을 접할 수 있다니... 2023. 3. 3.
Z갯골 일명 z갯골 장노출 하시는 분들의 국민포인트입니다. 장노출 사진하면 식상하도록 올라오는 장소지만 날씨따라,계절따라 새로운 풍경도 나오기에 겨울 모습도 궁금하여 찾아봤습니다. 2023. 2. 8.
선두4리 한파가 물러난지가 오랜데도 음지쪽이라선지 뻘묻은 얼음덩어리들이 갯뻘위에 파편처럼 어지러이 펼쳐있다. 저 멀리 하늘끝은 황사먼지 탓일까...? 오후 한 나절이긴하지만 저녁놀처럼 붉다. 2023020204 물때5물 2023. 2. 8.
못난이 배 노란배 담고 나오는길에 담아 본 못난이?배 진사님들이 이쁘지 않다고 대략 지나쳐버리는 배 ^^ 2023. 1.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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