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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몰24

밧개해변 고향인 안면도에서 며칠 묵으면서 멋진 일출이나 일몰사진을 담아보려 막상 맘을 먹었지만 생각대로 돼 주질 않습니다. 연일 흐린날씨의 연속입니다. 붉은 노을 조차도 제대로 보여주지않네요. 20191222 밧개해변에서 2020. 1. 3.
간월암의 노을 송년모임으로 안면도에 가게되어 기왕이면 간월암에 일몰사진을 담아보자고 시간 맞춰 갔습니다. 시쳇말로 꽝이네요. 구름이 너무 높게 올라와버려 기대했던 일몰을 볼 수가 없었습니다. 20191220 2020. 1. 2.
먼동해변일몰 고향에 며칠 머무는 동안 한번도 일몰이나 일출을 보여주지 않고 내내 흐리기만 하더니 태안친구만나 점심 먹고 태안쪽 일몰이나 담아 보자고 학암포로 나섰습니다. 그러나 일몰각이 너무 왼쪽으로 돌아가다보니 해변끄트머리에서 맞춰야되는데 만조라서 어쩔 도리가 없습니다. 그래서.. 2019. 12. 31.
꽃지일몰 한해가 후반기로 접어들면서 꽃지 할미할아비바위의 일몰각도가 제 위치를 찾아오는것 같습니다. 고향 간 김에 들른 꽃지해변 ... 구름에 가려 멋진 일몰은 틀렸나싶었지만 그래도 수평선으로 오메가도 만들어주네요. 20191013 2019. 10. 18.
삼봉노을 2019. 9. 3.
정서진 노을종 참 오랜만의 사진나들이 였던것 같습니다. 작년11월초에 골절상을 입고 두달여만에 그것도 하도 깝깝한터에 보조기 차고 거동을 했으니 말이지요. 평일인데도 진사님들이 많이 나와 있네요. 사람이 많다보니 노을종추에 지는해 맞추기가 어렵습니다 ;;;;; 2019. 1.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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