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오랜만의 사진나들이 였던것 같습니다.
작년11월초에 골절상을 입고 두달여만에
그것도 하도 깝깝한터에 보조기 차고 거동을 했으니 말이지요.
평일인데도 진사님들이 많이 나와 있네요.
사람이 많다보니 노을종추에 지는해 맞추기가 어렵습니다 ;;;;;
320x100
참 오랜만의 사진나들이 였던것 같습니다.
작년11월초에 골절상을 입고 두달여만에
그것도 하도 깝깝한터에 보조기 차고 거동을 했으니 말이지요.
평일인데도 진사님들이 많이 나와 있네요.
사람이 많다보니 노을종추에 지는해 맞추기가 어렵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