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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서진19

정서진 블루스 정서진에 해가 지고 노을이 그들만의 연출을 해 냅니다. 자연의 아름다움에 취해서 어둠이 찾아 올 때까지 나는 그 자리를 떠나지 못합니다. 2023. 9. 5.
반영 더위의 끝은 어딜까라고 생각케하는 요즘입니다. 이맘때면 가을을 느끼게 하는 바람도 살랑살랑 불 만도 한데 바람조차도 없습니다. 덕분에 호수의 반영사진 만큼은 제대로 담을 수 있네요. 정서진 호숫가에서. 2023. 9. 4.
해는 지고 종일 흐린 하늘이더니 해질녁 서쪽하늘에 아름다운 노을이 펼쳐집니다. 정서진에서의 저녁나절은 참 아름답기만 합니다. 20230830 2023. 9. 3.
정서진 구름이 좋아 구름 쫓아 찾아갔더니 구름은 하나둘 떠나버리고 석양만 무심히 기울고 있었습니다. 20230210 2023. 2. 11.
정서진 갯골 야경 2022. 1. 12.
정서진 20220107 물때 11물 2022. 1. 8.
영종대교 2022. 1. 8.
정서진에서 하늘이 비도오면서 시커멓더니 갑자기 강화도쪽으로 지던해가 얼굴을 내 놓고 하루인사를한다. 야간장노출 좀 연습한다고 영종대교 다리에 불들어오길 기다리는 동안 한 컷 담고 불이 들어오면서 다시 본격적으로 야간장노출 시간도 한스탑 더 배로 줬지만 결과물은 이렇다. 게다가 노이즈투성이... 에이! 야간장노출은 하지 말아야겠다. 카메라도 중급기긴하지만 카메라만 수명 단축될듯... 20210601 정서진 2021. 6. 2.
구름 좋은 날 2021. 5.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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