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좋은글과시 그리움엔 길이 없어 by 뚜버기♡ 2023. 3. 30. 그리움엔 길이 없어 온 하루 재갈매기 하늘 너비를 재는 날 그대 돌아오라 자란자란 물소리 감고 홀로 주저앉은 둑길 한 끝 - 박태일 - 320x100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그래도... '☆━━━ 글 > 좋은글과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슬프지만 행복한 사랑 (4) 2023.04.20 진심이었기에 (0) 2023.04.20 고운 사랑 하나 (0) 2023.02.01 멀리서만 (0) 2023.01.29 바다에 갔다 (0) 2022.10.25 관련글 슬프지만 행복한 사랑 진심이었기에 고운 사랑 하나 멀리서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