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좋은글과시 바다에 갔다 by 뚜버기♡ 2022. 10. 25. 바다에 가서 울고 싶어 결국 바다에 갔다 눈물은 나오지 않았다 할머니 치맛자락을 꼭 붙들고 서 있는 것 처럼 그냥 하염없이 바다만 바라보고 있었다 바다에 갔다/정채봉 320x100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그래도... '☆━━━ 글 > 좋은글과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운 사랑 하나 (0) 2023.02.01 멀리서만 (0) 2023.01.29 그리움 하나 있네 (0) 2022.05.26 봄바다에 가서 물었다 (0) 2022.05.20 별 (0) 2022.05.13 관련글 고운 사랑 하나 멀리서만 그리움 하나 있네 봄바다에 가서 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