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선47 대부도폐선 구봉도에서 노루귀와 놀다가 물때가 맞아 다시 찾아 간 대부도 폐선 물이 너무 잔잔해서인지 1980의 노출인데도 장노출 느낌이 없다. 210314 대부남동144-147 촬영이 끝나갈 무렵 폰으로 한 컷 2021. 3. 19. 대부도 폐선 뭔 나들이 객들이 그리 많은지 왕복 3시간이면 다녀올길을 아마도 왕복 5시간도 넘겨 걸렸나보다. 촬영현장에는 또 웬 진사님들은 그리 많은지... 좋은 구도도 못 잡고 한시간동안 담아온 폐선 중급 카메라에 시간을 너무 많이 주어서인지 노이즈가 많다. 210228 대부도 시간이 거의 끝나갈무렵 폰으로 담아본 폐선 2021. 3. 1. 이전 1 ··· 3 4 5 6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