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봉도에서 노루귀와 놀다가
물때가 맞아 다시 찾아 간 대부도 폐선
물이 너무 잔잔해서인지 1980의 노출인데도
장노출 느낌이 없다.
210314
대부남동144-147
촬영이 끝나갈 무렵
폰으로 한 컷
320x100
구봉도에서 노루귀와 놀다가
물때가 맞아 다시 찾아 간 대부도 폐선
물이 너무 잔잔해서인지 1980의 노출인데도
장노출 느낌이 없다.
210314
대부남동144-147
촬영이 끝나갈 무렵
폰으로 한 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