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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서진19

아라뱃길 2021. 3. 13.
영종대교 미세먼지와 비가 올듯 바람불고 흐릿한 날 찾아간 정서진. 2021. 1. 22.
정서진 일몰 20210114 17:30 2021. 1. 19.
노을종 20201127 2020. 11. 30.
정서진 노을 20201127 2020. 11. 30.
정서진갯골 202011031 20201102 31일은 친구와 함께 첨으로 갯골 장노출사진을 배울겸 시도를 하고 11월2일날 혼자 다시 정서진갯골을 찾아갔다. 역시 어렵다^^ 늦은 오후가 되면서 햇살이 더 강해지고 수면에 반사가되니 노출은 더 밝아지고 화질도 이상해지고... 들물의 속도도 예측을 못하겠고... 2020. 11. 3.
정서진 요즘 하늘의 구름이 너무 좋다. 바람도 시원하지만... 다리가 안좋다고 꼼짝을 하지 않았더니 그래도 안되겠다싶어 가까운 정서진이나 다녀와야지 하며 길을 나섰다. 데크길 전망대쪽으로 가면 위의 풍경을 그대로 반영된 모습으로 담을 수 있으련만 입구를 출입금지 시켜놨다. 지난해에는 수면에 수초가 너무 많아 반영이 깔끔치못해서 올해는 어떨까하고 찾아온건데... 바로 저곳인데 들어갈 수가 없다.... 아무튼 하늘의 구름은 너무 아름답다. 들물 시간이라 갯골 장노출을 담아보고싶은데 ND필터가 400으로는 어림도없지요. 옆에 진사 두 분이서 장비를 챙겨 장노출을 담고있는데 아쉬운 생각이... 2020. 9. 14.
정서진 노을종 참 오랜만의 사진나들이 였던것 같습니다. 작년11월초에 골절상을 입고 두달여만에 그것도 하도 깝깝한터에 보조기 차고 거동을 했으니 말이지요. 평일인데도 진사님들이 많이 나와 있네요. 사람이 많다보니 노을종추에 지는해 맞추기가 어렵습니다 ;;;;; 2019. 1. 24.
영종휴계소에서 영종도를 나오다가 커피한잔 생각나 차를 돌려 들른 영종휴계소... 고속도로휴계소를 고속도로를 이용하지않아도 들를 수 있는곳은 이곳뿐이 아닐까 생각듭니다. 정서진 조금 못미쳐 위치해 있지요. 예전보다 휴계소 내부가 조금은 달라져있습니다. 커피커피전문점에서 커피를 주문해 .. 2018. 10.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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