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노출196 자규네 안면도 가는길에 물때 맞춰 들른 자규네집압의 폐선. 노출시간을 너무 많이 주었나보다. 210326 2021. 3. 31. 석모도 갯골 20210310 2021. 3. 12. 대부도 폐선 뭔 나들이 객들이 그리 많은지 왕복 3시간이면 다녀올길을 아마도 왕복 5시간도 넘겨 걸렸나보다. 촬영현장에는 또 웬 진사님들은 그리 많은지... 좋은 구도도 못 잡고 한시간동안 담아온 폐선 중급 카메라에 시간을 너무 많이 주어서인지 노이즈가 많다. 210228 대부도 시간이 거의 끝나갈무렵 폰으로 담아본 폐선 2021. 3. 1. 탄도항 누에섬의 노을 210213 2021. 2. 14. 선녀바위 210210 2021. 2. 14. 전곡항 갯골2 전곡항갯골사진에 대한 미련이 남아 날씨도 별로 좋지않은데 다시 한 번 갈까 말까를 고민하다가 결국 다시 혼출을 결심. 그래도 늦은 시간에 맘만 급해선지 어떤건 촛점도 안 맞고 봄에나 다시 와야겠다. 200201 17:20~18:30 2021. 2. 2. 전곡항 갯골 친구와 함께한 전곡항 갯골 장노출 출사. 물의 속도나 구도를 잘 못 정하다보니 금방 물은 들어오고 어둡고... 20210131 16:30 2021. 2. 2. 갯바위(장노출) 2021. 1. 30. 선녀바위 2021. 1. 30. 이전 1 ··· 17 18 19 20 21 22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