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도18 가끔 비 비가 올듯말듯하더니 기어이 비가 내린다. 그러다 그치고... 그래도 하늘의 구름은 괜찮은듯하고 물때도 괜찮아 길을 나섰다. 영종도 중산도... 옛날 구읍 뱃터에서 그리 떨어지지않은 거린데 사진옆에 쪽배하나가 폐선인채로 묶여있다. 요즘 그곳이 핫한 장소로 진사들이 엄청 찾는다. 오늘 빗방울 던지는속에도 어디서 단체로 왔는지 차가 수십대에 주 포인트는 삼각대가 들이밀 자리도 없다. 코로나때문에 한적한 야외로 빠져 사진이나 취미하렸더니 대한민국이 사진사들로 넘쳐나는듯...하긴 나부터도^^ 옆자리에 구조물을 피사체 삼아 갯골 밀물사진을 담아본다. 0529 영종도 중산동 2021. 5. 31. 선녀바위 210210 2021. 2. 14. 갯바위(장노출) 2021. 1. 30. 선녀바위 2021. 1. 30. 영종도 굴양식장 2021. 1. 29. 영종도 바다 서울 사는 친구의 연락으로 함께 출사를 나간 영종도 선녀바위근처 원래는 굴양식 장노출이 목적이었다. 20210116 2021. 1. 22. 해당화 해당화 200517 영종도 2020. 5. 21. 영종휴계소에서 영종도를 나오다가 커피한잔 생각나 차를 돌려 들른 영종휴계소... 고속도로휴계소를 고속도로를 이용하지않아도 들를 수 있는곳은 이곳뿐이 아닐까 생각듭니다. 정서진 조금 못미쳐 위치해 있지요. 예전보다 휴계소 내부가 조금은 달라져있습니다. 커피커피전문점에서 커피를 주문해 .. 2018. 10. 30. 영종나들이 건강이 좋지않은데다 새벽부터 천둥번개를 동반한 요란한 비가내려 오전을 뒹굴다가 마음만 심란하고 답답해 딸 내외를 불러 영종도에를 갔습니다. 유명 맛집이라는 칼국수집인데 본점옆쪽에 2호점도 있습니다만 모두 다 번호표를 받아 줄을 서서 기다려야 되는군요. 그 맛집이라는 소.. 2018. 10. 29. 이전 1 2 다음 728x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