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15 물의정원 세정사 골짜기에서 야생화랑 노닐다 나오는길에 하늘의 구름이 너무 좋아 들른 물의정원. 뭔 바람이 그리 심하게 불고 기온은 겨울날씨같은지... 하늘의 구름은 아름다우나 바람이 심해 반영이 없어 좀 아쉬웠던... 200421 남양주 물의정원에서 2020. 4. 22. 서곳근린공원 2020. 4. 20. 논남기계곡의 야생화(나머지) 2020. 4. 20. 너도바람꽃(무갑사) 코로나19가 온나라에 아니 온세계에 극성을 떨치며 불안과 노이로제를 가져오지만 일년이면 한번씩 볼 수 있는 봄야생화와의 만남을 포기하며 집에 있을 수 만은 없어 결국 카메라 챙겨들고 집을 나섰습니다. 해마다 다니던 예봉산보다는 가 보지않은 경기도 광주의 무갑사계곡으로... .. 2020. 3. 10. 겨울비 겨울비 먼 바람을 타고 너는 내린다 너 지나온 이 나라 서러운 산천 눈 되지 못하고 눈 되지 않고 차마 그 기리움 어쩌지 못하고 감추지 못하고 뚝뚝 내 눈앞에 다가와 떨구는 맑은 눈물 겨울비,우는 사람아 박남준 시 중에서 2020. 1. 7. 인천대공원수목원 2019. 11. 10. 이전 1 2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