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좋은글과시 겨울비 by 뚜버기♡ 2020. 1. 7. 겨울비 먼 바람을 타고 너는 내린다 너 지나온 이 나라 서러운 산천 눈 되지 못하고 눈 되지 않고 차마 그 기리움 어쩌지 못하고 감추지 못하고 뚝뚝 내 눈앞에 다가와 떨구는 맑은 눈물 겨울비,우는 사람아 박남준 시 중에서 320x100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그래도... '☆━━━ 글 > 좋은글과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가가고픈 사람 (0) 2020.01.21 참새 (0) 2020.01.08 구절초 엽서 (0) 2019.10.16 사랑이란 (0) 2019.09.10 하나는 외로워 둘이랍니다 (0) 2019.04.02 관련글 다가가고픈 사람 참새 구절초 엽서 사랑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