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바다23 가마우지 태안에 있는 친구와 점심약속이 있어 안면도에서 태안 가던 중 들렀던 남면의 마검포 해변에서 가마우지를 만났습니다. 금새 날아서 피 할 줄 알았는데 웬만치 다가가도 그냥 머물러 있어줘서 필터 갈아끼우고 장노출사진까지 시도해 봤습니다. 20191224 2020. 1. 8. 밧개해변의 몽돌 2020. 1. 6. 밧개해변 고향인 안면도에서 며칠 묵으면서 멋진 일출이나 일몰사진을 담아보려 막상 맘을 먹었지만 생각대로 돼 주질 않습니다. 연일 흐린날씨의 연속입니다. 붉은 노을 조차도 제대로 보여주지않네요. 20191222 밧개해변에서 2020. 1. 3. 통개마을에서 안면도의 통개마을 해변에 풍경을 담아보았습니다. 송년모임으로 고향에 내려갔다가 며칠 묵으면서 담아 본 사진들입니다. 20191221 통개해변의 뱃공장터에 버려진 페선들... 가끔씩 진사님들이 사진에 담아오곤 하시더군요. 2020. 1. 3. 먼동해변일몰 고향에 며칠 머무는 동안 한번도 일몰이나 일출을 보여주지 않고 내내 흐리기만 하더니 태안친구만나 점심 먹고 태안쪽 일몰이나 담아 보자고 학암포로 나섰습니다. 그러나 일몰각이 너무 왼쪽으로 돌아가다보니 해변끄트머리에서 맞춰야되는데 만조라서 어쩔 도리가 없습니다. 그래서.. 2019. 12. 31. 이전 1 2 3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