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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37

선두리어시장 1228 기어이 선두리어시장 장노출을 도전하기위해 첫째날이다. 좀 흐리고 시간도 잘 안 맞은듯... 어시장 둑길따라 물마중 나가서 첫번째로 한컷! 이건 시간이 좀 긴듯... 2020. 12. 30.
초지리해변2 지난번에 다녀왔던 초지리해변의 갯골장노출을 이제야 올려본다. 201214 2020. 12. 22.
선두리 벌써 두 번째인데도 이 모양이다. 지난주에 내린눈이 한파가 계속되면서 갯골에 얼어붙은얼음이 아직도 녹지를 않아서 갯골장노출을 하러왔다가 추위에 그냥 둘레만 둘러보다 귀가한 날!!! 20201218 갯펄위에 운이 쌓여 이거라도 한번 해 볼까 했는데 유속이 엄청 빠르다. 금방 물이 차 오르더니 어선까지 들어온다. 후다닥 걷어내고 포토샾하니 그런대로... 2020. 12. 19.
초지리해변 황산도 장노출을 담고 나서 이제는 만조시간이 지났으니 물이 나가기 시작하겠다... 그러면 붉은색을 넣어서 하나만 더 하고 들른곳... 하지만 노출시간하고 이것 저것 안 맞겠다싶어 포기하고 한컷만 담고 철수... 다음을 기약하지^^ 2020. 12. 8.
황산도2 드디어 물때를 제대로 맞췄나보다. 근데 만조시간이 너무 늦다. 어둑해질때까지 고생 좀 했다.^^ 20201130 2020. 12. 7.
황산도 바다를 대하려면 참 알게 많아야되나봅니다. 고기잡는 분들이나 낚시하는분들이나 항해하는분들이나, 하다못해 사진을 담으려해도 바다에 대해 아는게 많아야되는가봅니다. 지난번 황산도 위의 풍경을 촛점이 안맞아 버리는 바람에 다시 한번 찾아갔지만 물때가 안 맞아 또 실패한 풍경입니다. 물이 만조시간이 지났어도 더 이상 들어오지 않는겁니다. 이유인즉, 조금과 사리라는 물때가 있는데 사리때를 맞춰서 와야 만족할만한 풍경을 담아갈 수 있더군요. 사리때를 맞춰서 다시 또 와야겠습니다 2020. 12. 2.
장화리 일몰 장화리 일몰.... 나하고는 맞는곳이 아닌가보다. 갈때마다 멋진 모습을 보여 줄 듯 말 듯... 결국은 가스층에 가려 지다 말고... 황산도에서 갯골 장노출 담자마자 디립따 해가 지면 안되는데 생각하며 겨우 일몰시간에 맞췄는데 결국은 또 지다만다. 20201115 17:30 2020. 11. 23.
황산도(장노출) 갯골위치상 정박해 있는 배를 넣었더니 좋은건지 나쁜건지 선명치가 못하니 아쉬움이... 한차례 끝나고 올라오니 이미 물이 많이 들어와있다. 거기다가 물때가 수위가 낮은땐가보다 . 만조시간인데 이게 끝이다. 다음에 다시 도전...^^ 2020. 11. 13.
강화 길상면에서 강화도 황산도의 갯골장노출을 담아보려고 길을 나섰다. 간조시간이 한시간이나 지났건만 들물은 아직 시작은 되지도않고 한바쿠; 둘러 보다가 담은 사진들과 장노출하면서 날아가는 기러기떼들을 폰으로 담아본 장면들을 올려본다. 20201113 2020. 11.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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