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224
해마다 요맘때면 꽃대를 밀고 올라와 환한 꽃을 피워주니
참 기특하고도 반갑다. 아지 만개하려면 멀었지만 반가운 마음에 사진에 담아 기록해둔다.
26년쯤 됐을까...? 새끼두 제법 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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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4
해마다 요맘때면 꽃대를 밀고 올라와 환한 꽃을 피워주니
참 기특하고도 반갑다. 아지 만개하려면 멀었지만 반가운 마음에 사진에 담아 기록해둔다.
26년쯤 됐을까...? 새끼두 제법 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