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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좋은글과시

이 가을에

by 뚜버기♡ 2020. 10. 17.

여전히 너는 내 그리움이고

여전히 너는 내 빛이고

여전히 너는 내 눈물이기에ㅔ

이 가을에,

아직도 너를 사랑해서 슬픕니다

 

나태주/ 이 가을에 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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