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식물원,
오는5월이면 정식으로 문을 열어 입장료도 받지만
아직까지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데다
봄꽃은 아직 구경하기 힘든 요즘
따뜻한 실내에서 열대식물이며 꽃을 관람할 수 있어
찾아볼만 합니다.
전철역과 그리 멀지않아 전철을 이용하면 좋겠지만
아직은 다리가 좋지않아 승용차로 찾아가보았지요.
주차장이 있으며 주차료는 한시간에 1,200원입니다.
카메라를 준비했지만 높은 기온과 습도로인해
렌즈가 김이 서려 사용하기가 불편합니다.
그래서 스마트폰으로 사진에 담아봅니다.
입구로 들어서면 맨 처음 마주하는 풍경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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