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 강점기에 태어나
숱한 세월을 지내온 포구,
이제는 세월의 뒤안길에 앉아
매립이라는 이름으로 존페위기까지 안고있는 북성포구...
대성목재의 굴뚝연기가 진사님들한테는 더 잘 알려진
북성포구를 다녀왔습니다.
비나 눈은 금요일에나 온다는 예보인데
하늘은 잔뜩 흐려있어 노을빛조차 없습니다...
190130
북성포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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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기에 태어나
숱한 세월을 지내온 포구,
이제는 세월의 뒤안길에 앉아
매립이라는 이름으로 존페위기까지 안고있는 북성포구...
대성목재의 굴뚝연기가 진사님들한테는 더 잘 알려진
북성포구를 다녀왔습니다.
비나 눈은 금요일에나 온다는 예보인데
하늘은 잔뜩 흐려있어 노을빛조차 없습니다...
19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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