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질녘5 황금산 참 무모한 행동이었다. 회복되지않은 다리를 이끌고 황금산 코끼리바위를 보겠다고 나섰음이. 높지도 않은 산 이긴 하건만 오르막길마다 후회를 어찌나 했던지... 열나흗날 큼지막한 달을 보며 하산길에 다리 통증으로 한숨을 쉬긴했지만 지금 생각하면 그래도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그만큼 황금산은 황홀한 아름다움이었으니까 !!! 20230928 2023. 10. 6. 백사장항 2023. 6. 23. 외나무 2023. 6. 23. 곰섬을 바라보며 2023. 6. 23. 해질녘 20230520 17:40 자동모드... 그리고 캘빈값을 올려서 담아보다. 2023. 5. 23.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