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1 전주향교 전주향교 20191116 장모님 기일은 어제, 어머님 기일은 오늘 ... 새벽잠에 깨어났기때문에 용담호부터 들르고는싶었으나 혼자몸이 아니다보니.. 그저 처남댁에서 아침 먹고 가까운 전주향교부터 들른다. 그리고 시간되면 모래재 메타세콰이아길로... 만추가 되어놓으니 가을은 바쁘다. 2019. 11. 19.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