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배11 선배 마을 고향에 김장재료 싣고 올라오기전 지나는길에 잠깐 들러 본 눈 온 다음날의 고향 마을 풍경입니다. 시간이 되면 S라인의 갯골을 장노출로 담아 보고 싶었으나 여유가 닿지않아 스냅샷식으로 몇장 담아봤습니다. 언제 보아도 아름다운 고향 마을 입니다. 안면도 창기리 선배(선바위)마을에서. 20231118 2023. 11. 25. 언제나 그 자리에 다시 찾아 본 무의도 선착장 언제나 그 자리를 지키고 있는 작은배 썰물시간에 담아보다. 0608 물때1물 2022. 6. 10. 무의도 무의도 들물 0602 pm 3:20 물때 10물 2022. 6. 6. 명당 할일을 다하고 영면에 든 듯... 폐선 한 척이 갯메꽃에 둘러쌓인 채 놓여있다. 참 명당이 아닌가...? 2022. 6. 4. 작은배 2022. 5. 19. 그래도 참 이쁘게 담고싶은 피사첸데... 내 실력탓일까....? 아닐거다. 그리 단단하게 고정해놓았는데도 정열이 안되고 느낌도 안나고... 두번 도전인데 멘붕 20220516 2022. 5. 19. 통발 가득 카메라도 흔들리고 서두르다보니 사진정열도 안되고 버릴까... 그래도 먼길 다녀 온 수고를 생각해서라도 간직해두자... 20220516 어은리에서 2022. 5. 19. 어은리 2022. 5. 19. 작은배 2022. 4. 22. 이전 1 2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