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에 김장재료 싣고 올라오기전
지나는길에 잠깐 들러 본 눈 온 다음날의 고향 마을 풍경입니다.
시간이 되면 S라인의 갯골을 장노출로 담아 보고 싶었으나
여유가 닿지않아 스냅샷식으로 몇장 담아봤습니다.
언제 보아도 아름다운 고향 마을 입니다.
안면도
창기리 선배(선바위)마을에서.
20231118
320x100
고향에 김장재료 싣고 올라오기전
지나는길에 잠깐 들러 본 눈 온 다음날의 고향 마을 풍경입니다.
시간이 되면 S라인의 갯골을 장노출로 담아 보고 싶었으나
여유가 닿지않아 스냅샷식으로 몇장 담아봤습니다.
언제 보아도 아름다운 고향 마을 입니다.
안면도
창기리 선배(선바위)마을에서.
2023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