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곡암1 화야산 얼레지 뾰루봉계곡에서 들바람 담고나서 오후에는 화야산 예전에는 휴일에도 주차장에 차 댈곳이 있었는데 웬일인지 휴일이 아닌 월요일인데도 주차장에 차 댈곳이 없다.한참을 헤매다 겨우 차를 대고 올라가니 진사님들로 산골짜기가 북적인다. 그만큼 사진 동호회나 애호가들이 늘어난탓일.. 2020. 3. 26.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