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112 영국병정지의 예전에는 그냥 지나쳤던것을... 노루발풀꽃을 담는 중에 주변의 진사님 덕분에 알게되었다. '영국병정지의' '꼬마붉은열매지의'라고도한다는데 이끼라기보다는 지의과에 속하는 포자라고... 붉은열매가 붉은모자를 쓴 영국군인과 닮아서 이름이 지어졌다는... 20230612 2023. 6. 22. 노루발풀 20230613 2023. 6. 22. 매화노루발 20230612 2023. 6. 22. 호자덩굴 올해도 변함없이 반겨주는 호자덩굴꽃. 널 볼때면 참 행복하다...♡ 20230612 2023. 6. 22. 매화마름 얼마 전 비가 연 이틀을 내리더니 수로에 물이 가득 차있는데다 너무 작은 꽃들이 무리지어 피어 있으니 대상을 고르기도 ,촛점을 잡기도 참 힘들다. 옷이 젖었다. 20230509 강화도 2023. 5. 17. 모데미풀 ⅲ 2023. 4. 6. 모데미풀 Ⅱ 2023. 4. 6. 모데미풀 모데미풀: 미나리아재비과의 여러해살이풀 꽃말은 '슬픈추억' '아쉬움' 이라고한다. 20230403 청태산 2023. 4. 5. 흰노루귀 2023. 3. 16. 이전 1 2 3 4 5 ··· 13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