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사진42 안면도 노루귀 안면도에는 노루귀가 없는 줄 알았다. 사실은 보춘화가 요맘때 핀다기에 나만 아는 비원골짜기에 들어갔더니 보춘화는 언제 피는건지 보이질 않고 대신 노루귀가 누가 씨라도 파종한듯 한나씩 군데군데 피어있었다. 반갑기 그지없는 일. 앞으로 많이 번성하여 보존되어 군락지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210327 2021. 4. 1. 꿩의바람꽃 210323(화) 예봉산 2021. 3. 24. 만주바람꽃 210323 예봉산 2021. 3. 24. 구봉도노루귀(분홍노루귀) 대영이 친구와 함께한 구봉도 노루귀(분홍색) 210314 2021. 3. 18. 너도바람꽃 2021. 3. 8. 설중변산바람꽃 생각지도 않았던 설중변산바람꽃... 그곳에는 눈이 와 있었고 그때껏 녹지않은 상태였다. 20210303 수리산 2021. 3. 4. 봄까치꽃(개불알꽃) 2021. 3. 4. 변산바람꽃 또 한 해를 견뎌내고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오고 그렇게 기다리던 변산바람꽃 반갑기가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또 한해를 살아내는구나 2021. 2. 24. 길상사 깊은 산사에 있는것처럼 편안한 길상사. 먼 핑계로 꽃무릇 필 때면 꼭 찾는다. 올해는 적당한가했더니 벌써 끝물이다. 예전같으면 대중교통으로 갔으면만 이번에는 다리도 아프고 코로나19땜에 대중교통 이용하기도 그렇고해서 승용차로 다녀왔다. 0921(월) 2020. 9. 22. 이전 1 2 3 4 5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