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풍경4 미류나무길 ⅱ 2023. 5. 15. 미류나무 길 핫플레이스로 떠 오르던 장소. 시기를 잘 못 택해서 찾아왔나보다. 푸르름이 있어야할 곳에 모내기를 하려는지 한쪽면이 물이 차 있다 다시 또 찾아야 되나보다^^ 20230514 2023. 5. 15. 고향집앞에는 2022. 2. 3. 수확이 끝난 밭자리엔... 2021. 11. 22.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