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국꽃1 신창댁 집앞의 수국에 이끌려 따라 들어간 곳, '신창댁,이라는 밥을 먹을 수 있는곳이있었습니다. 옛날로 치면 주막이랄까요? 청국장과 전,막걸리 요렇게만 파는곳인데 숙박도 할 수 있답니다. 부억에 가서 주문을 해서 음식이 나오면 직접 평상에 가져다가 먹을 수 있는 곳인데 고향집에 온듯한.. 2019. 7. 3.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