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바다76 운여 20221209 16:45 2022. 12. 16. 아직도 겨울 새로나온 칠면초가 푸른잎으로 단장하여 새로운 모습이겠지하고 찾아 간 그곳에는 이제서 푸른잎이 뽀죽이 올라올 뿐 지난 겨울의 흔적이 아직 그대로 자리하고 있었습니다. 0603 물때11물 강화군 길상면 초지리 2022. 6. 5. 해어름카페 2022. 6. 3. 맷돌포 당진 작으마한 맷돌포 포구에서 둑방길따라 펼쳐지는 아산만 풍경들... 사진 구도를 별스럽게 잡아보았지만 별스럽지 못합니다. 다시 한번 찾아 가아할듯... 20220531 2022. 6. 2. 시리도록 맑은 날 시리도록 맑은 날! 종일토록 바다만 바라보던 날... 2022. 5. 13. 노둣길 잔잔히 밀려오는 그리움... 20220506 안면도 2022. 5. 12. 도내리 20220215 2022. 2. 17. 청산리에서 20220215(6물) 2022. 2. 17. 그 자리 물때 5물 3분10초×33(스텍 ) 20220116 2022. 1. 17. 이전 1 2 3 4 5 ··· 9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