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사장항15 선바위 누굴 기다리다 망부석이 되었는지... 사연은 알 수 없지만 외로이 바닷가를 지키며 서 있는 바위가 있어 사진에 담아봅니다. #안면도에서 2023. 12. 18. 선배 마을 고향에 김장재료 싣고 올라오기전 지나는길에 잠깐 들러 본 눈 온 다음날의 고향 마을 풍경입니다. 시간이 되면 S라인의 갯골을 장노출로 담아 보고 싶었으나 여유가 닿지않아 스냅샷식으로 몇장 담아봤습니다. 언제 보아도 아름다운 고향 마을 입니다. 안면도 창기리 선배(선바위)마을에서. 20231118 2023. 11. 25. 백사장항의 일몰 항구는 늘 내 마음속의 고향이다. 섬에서 자라기는 했으나 그렇다고 뱃일을 해 본적은 없지만 늘 마주하고 커 왔음인지도 모르겠다. 2023. 11. 8. 백사장항 2023. 6. 23. 꽃게랑대하랑 다리 2023. 6. 23. 곰섬을 바라보며 2023. 6. 23. 갯메꽃을 기대하며... 예전에 봐 온 기억으로 갯메꽃이 많이도 피었었는데 올해는 갯메꽃이 없다. 20230612 백사장항 2023. 6. 23. 일몰 20221124 17:30 폐선 장노출 담으려고 기다리다 맞은 일몰경. 일몰각이 좀 아쉽다. 2022. 12. 3. 갯지치와 갯메꽃 2021. 6. 13. 이전 1 2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