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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영25

운여해변 하루종일 하늘의 구름이 이쁘더니 그 구름들이 한꺼번에 해가지는 서쪽으로 다 몰려왔나보다. 바람은 또 왜 그리 불어대는지... 아직 완전 만조시간이 아니라서 물의 흐름과 바람때문에 반영은 어차피 없지만 구름이라도 좋아야지... 올때마다 그렇다... 장노출로 한번 해 볼까...? 그저 그렇네 둑방위로 올라가볼까? 빛내림도 있고하니... 이크!!! 파도가 두방위까지 쳐 올라서 카메라까지 젖는다 2020. 12. 8.
사양제 차가 밀리는 바람에 너무 늦게 도착했다. 그래도 시간이 늦으니 분수를 꺼서 반영은 제대로 나온다. 역시 특이한 모양의 마이산이라선지 어디서든 아름답게 보인다. 20201121 카메라로 담으려니 하늘의 구름이 나오질 않는다. 폰의 어플로 보정하니 그런대로 더 아름다운... 2020. 11. 28.
정서진 요즘 하늘의 구름이 너무 좋다. 바람도 시원하지만... 다리가 안좋다고 꼼짝을 하지 않았더니 그래도 안되겠다싶어 가까운 정서진이나 다녀와야지 하며 길을 나섰다. 데크길 전망대쪽으로 가면 위의 풍경을 그대로 반영된 모습으로 담을 수 있으련만 입구를 출입금지 시켜놨다. 지난해에는 수면에 수초가 너무 많아 반영이 깔끔치못해서 올해는 어떨까하고 찾아온건데... 바로 저곳인데 들어갈 수가 없다.... 아무튼 하늘의 구름은 너무 아름답다. 들물 시간이라 갯골 장노출을 담아보고싶은데 ND필터가 400으로는 어림도없지요. 옆에 진사 두 분이서 장비를 챙겨 장노출을 담고있는데 아쉬운 생각이... 2020. 9. 14.
흰수련 2020. 8. 4.
페선 공모전에 출품하여 수상했다는 백사장항의 페선. 원래 뱃공장터였고 페선이 여러척 있었는데 지금은 이 페선 하나만 남겨놓고 있습니다. 진사한분이 미리 오셔서 만조되기를 기다리고 있었지만 만조 되려면 시간도 한참 기다려야되는데다 하늘빛도 별로여서 폰으로 웅덩이에 고인물로 반영사진 하나 담고 옆사진하나 그렇게 다음을 기약하며 철수했습니다 200613 안면도 원래 저녁무렵이었기에 캘빈값을 높여보기도합니다 2020. 6. 19.
섶다리 전시용이라서 섶다리를 걸어볼수는 없지만 그래도 보기에는 아름다운 풍경이었습니다. 200610 시흥연꽃테마파크 2020. 6. 11.
물의정원 세정사 골짜기에서 야생화랑 노닐다 나오는길에 하늘의 구름이 너무 좋아 들른 물의정원. 뭔 바람이 그리 심하게 불고 기온은 겨울날씨같은지... 하늘의 구름은 아름다우나 바람이 심해 반영이 없어 좀 아쉬웠던... 200421 남양주 물의정원에서 2020. 4.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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