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물29 다시 찾은 의항리 폐선 2021. 6. 22. 가끔 비 비가 올듯말듯하더니 기어이 비가 내린다. 그러다 그치고... 그래도 하늘의 구름은 괜찮은듯하고 물때도 괜찮아 길을 나섰다. 영종도 중산도... 옛날 구읍 뱃터에서 그리 떨어지지않은 거린데 사진옆에 쪽배하나가 폐선인채로 묶여있다. 요즘 그곳이 핫한 장소로 진사들이 엄청 찾는다. 오늘 빗방울 던지는속에도 어디서 단체로 왔는지 차가 수십대에 주 포인트는 삼각대가 들이밀 자리도 없다. 코로나때문에 한적한 야외로 빠져 사진이나 취미하렸더니 대한민국이 사진사들로 넘쳐나는듯...하긴 나부터도^^ 옆자리에 구조물을 피사체 삼아 갯골 밀물사진을 담아본다. 0529 영종도 중산동 2021. 5. 31. 흐린날의 황산도 2021. 5. 30. 기다림 갯잔디도 푸르게 돋았고 밀물이 들어와 갯벌에 물이 차면 정박해 있던 배는 떠나려나...? 20210528 황산도 2021. 5. 29. 황산도 비온 후 구르미 좋아서 찾아갔으나 기대 이하... 황산도에서 0527 2021. 5. 28. 그리움 밀물처럼 밀려오는 그리움... 20210524 평택호관광단지 2021. 5. 28. 구름 좋은 날 2021. 5. 18. 밀물 2021. 5. 15. 영종도갯골 2021. 5. 14. 이전 1 2 3 4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