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루귀22 인천대공원식물원 그토록 기다리던 계절이 왔습니다. 겨우내 얼었던 땅을 헤짚고 삐죽이 나와 봄을 알리는 야생화들을 볼 수 있는 계절이... 하지만 아직 산에는 피어있으리란 확신은 없고해서 인근 식물원을 우선 찾아가 조우를 했지요. 노란 복수초, 그리고 노루귀와 풍년화... '상산'이라는 나무입니다. .. 2018. 3. 11. 17 구봉도 노루귀(2) *노루귀: 미나리아재비과의 다년생초. 꽃말은 '인내,신뢰, 믿음. 170319 구봉도 2017. 3. 19. 17 구봉도 노루귀(1) 노루귀... 헤어지고 그렇게 일년이 지났습니다. 설레는 마음으로 찾아간 그곳에서의 해후... 마냥 행복한 마음으로 종일을 더불어 있었습니다. 2017. 3. 19. 16 구봉도 노루귀 올해 첫 야생화를 만나고 온듯싶네요. 구봉도에 지천으로 피어진 노루귀꽃들. 아직 절정은 아닌듯싶기도하고 어째 작년만큼은 못하다는 생각도 들고... 그에 비해 떼로 몰려와 바닥에 뒹구는 진사님들이 노루귀보다 더 많다는 생각도 들기도하고..^^* 아무려나 구봉도 봄바람과 바닥에 수.. 2016. 3. 20. 이전 1 2 3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