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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32

두여해변 두여해변 바위에 붙어있는 작은 고동이나 따서 삶아먹을 요량으로 바위쪽으로 갔더니 없다. 아니 아직 새끼고동인채로 바위벽에 다닥다닥 붙어있다. 에잉~ 그래서 그냥 주변 풍경을 폰으로 담아본다. 카메라는 차에 두고왔으니... 다음에는 카메라를 챙겨서 제대로 담아봐야겠다. 의외로 푸른 해초가 멋진풍경을 만들어낸다. 200613 2020. 6. 21.
페선 공모전에 출품하여 수상했다는 백사장항의 페선. 원래 뱃공장터였고 페선이 여러척 있었는데 지금은 이 페선 하나만 남겨놓고 있습니다. 진사한분이 미리 오셔서 만조되기를 기다리고 있었지만 만조 되려면 시간도 한참 기다려야되는데다 하늘빛도 별로여서 폰으로 웅덩이에 고인물로 반영사진 하나 담고 옆사진하나 그렇게 다음을 기약하며 철수했습니다 200613 안면도 원래 저녁무렵이었기에 캘빈값을 높여보기도합니다 2020. 6. 19.
갯메꽃 해마다 백사장항바닷가 모래밭에 피어있는 갯메꽃!!! 올해도 사진에 담아봅니다. 뜨거운 한낮이어서 색감이 안좋습니다. 맨위는 기지포해변에서 담은 사진. 200613 2020. 6. 19.
정금 *정금나무 좀 끝물이라서 더 예쁜모양은 아니지만 한국판 블루베리랄 수 있는 정금나무... 가을에 까맣게 익으면 새콤달콤합니다. 효소로 담가도 담금주를 만들어도 좋지요. 매화노루발을 사진에 담으며 숲을 다니다보면 눈에 띕니다. 200613 2020. 6. 19.
인천대공원수목원 열매 모음 산수유 초피나무 칠자화 남천 말오줌때 오가피 누리장 참빗살나무 누리장 덜꿩나무 참빗살나무 회나무 산수유 20191109 인천대공원수목원 2019. 11.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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