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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봉도15

구봉도노루귀(분홍노루귀) 대영이 친구와 함께한 구봉도 노루귀(분홍색) 210314 2021. 3. 18.
구봉도 노루귀 아직 다리가 회복되지 않아 올해는 구봉도 노루귀를 보지 못할 줄 알았습니다. 그래도 예전에 봐놨던 얕으막한 곳의 자생지가 생각 나 찾아 가 본 구봉도 노루귀들... 참 이쁘기 그지없습니다... 190316(토) 구봉도 2019. 3. 19.
구봉도에서 구봉도 노루귀가 피어있을때라서 구봉도 노루귀를 보러나셨습니다. 아직도 다리가 시원찮으니, 전에 봐 두었던 해변가 가까운곳으로 가기위해 바닷가를 거닐어봅니다. 만조시간이라서 물이 많이 들어와 있습니다. 190316 2019. 3. 17.
17 구봉도 노루귀(2) *노루귀: 미나리아재비과의 다년생초. 꽃말은 '인내,신뢰, 믿음. 170319 구봉도 2017. 3. 19.
17 구봉도 노루귀(1) 노루귀... 헤어지고 그렇게 일년이 지났습니다. 설레는 마음으로 찾아간 그곳에서의 해후... 마냥 행복한 마음으로 종일을 더불어 있었습니다. 2017. 3. 19.
16 구봉도 노루귀 올해 첫 야생화를 만나고 온듯싶네요. 구봉도에 지천으로 피어진 노루귀꽃들. 아직 절정은 아닌듯싶기도하고 어째 작년만큼은 못하다는 생각도 들고... 그에 비해 떼로 몰려와 바닥에 뒹구는 진사님들이 노루귀보다 더 많다는 생각도 들기도하고..^^* 아무려나 구봉도 봄바람과 바닥에 수.. 2016. 3.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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