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꽃나무사진185 청미래덩굴 청미래덩굴열매가 제법 알알이 매달렸다. 가을이면 빨갛게 익어 가시덩굴이지만 열매매달린 모습은 이쁜. 어릴적 산에 다니며 이것도 먹을거리라고 제법 따먹던 생각이 난다. 망개라고도 불리우며 우리 고향에서는 멩가람이라고도 불렀는데. 빨갛게 열매가 익는모습을 다시 한번 담아야지. 2011. 7. 10. 노나무 일명 개오동이라고도 불리는 노나무. 한약재로 많이 쓰인다고. 2011. 7. 10. 조록싸리꽃 2011. 7. 7. 보리수열매 2011. 7. 5. 고삼 장미목 콩과의 여러해살이풀로 도둑놈의 지팡이라고도 불리운다. 인삼에 버금가는 한약재로 쓰인다는데 뿌리를 말린것을 한방명으로 고삼이라 부른다고. 식물이미지보다는 곤충위주의 사진이 되어버렸다 ㅋ 2011. 7. 2. 좀목형 마편초과 순비기나무속 낙엽화엽관목. 중부이남의 낮은산 계곡,대구 동촌유원자절벽에서 희귀하게 자란다고함. 2011. 7. 2. 별당나무,개암나무 2011. 7. 2. 노각나무(일명:예비군나무) 2011. 7. 2. 산수국 2011. 6. 21. 이전 1 ··· 13 14 15 16 17 18 19 ··· 21 다음 728x90